[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9일 오후 고(故) 박영석 대장을 기리고 산악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복합전문시설인 '박영석 산악문화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고 박영석 대장을 기리고 산악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복합전문시설인 '박영석 산악문화센터'는 부지면적 3000㎡, 건축연면적 2330㎡에 지하 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2017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