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550,378,0";$no="201611301351390127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의회가 조치원청사(구 연기군의회)에서 행복도시 신청사로 둥지를 옮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내달 1일 세종시의회 청사를 준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의회 청사는 보람동 3-2생활권에 연면적 8477㎡·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돼 향후 3생활권 내 도시행정단지(타운) 형성 및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행복청은 덧붙였다.
의회 청사 건물은 행복청과 세종시의 공동 사업관리로 추진(지난해 10월 공동협약 체결)돼 왔다. 당초 연면적 6089㎡에 지상 4층 규모로 착공된 이 청사는 공무원 증가로 인한 시청사 미입주 부서와 시의원 증가에 대비한 공간 필요성을 감안해 재설계를 거쳐 올해 3월 재 착공돼 준공하게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