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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최종수정 2016.11.30 10:53 기사입력 2016.11.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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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주민 발굴에 나선다.

법정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국가적인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찾아 지원하기 위해서다.
30일 서구에 따르면 구는 각 동의 복지통장, 동 보장협의체 위원, 희망지킴이, 방문 조사요원 등을 총 동원, 내년 2월말까지 집중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기초수급 탈락 가정, 긴급지원 대상자, 저소득 노인, 홀몸 노인, 단전·단수 가구 등을 중심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결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세대에는 양곡, 난방비,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세대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생활이 안정될 때까지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동의 동 보장협의체 ‘안부확인사업’과 특화사업 등을 연계하여 후원금 및 후원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주민들을 발굴 지원해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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