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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KB손보에 완승 '3위 도약'

최종수정 2018.09.11 23:31 기사입력 2016.11.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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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파다르 [사진= KOVO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을 제압하고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KB손보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19)으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우리카드(6승5패)는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승점 20으로 현대캐피탈(승점 19점), 삼성화재(승점 18점)를 각각 4위, 5위로 밀어냈다.

우리카드는 2위 대한항공(7승3패·승점 20)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승수에서 뒤져 3위를 차지했다.

우리카드 주포 크리스티안 파다르(헝가리)가 서브 에이스 1개,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9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최홍석과 신으뜸도 각각 15득점, 9득점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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