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엘시티 의혹’ 최순실 친목계주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최종수정 2016.11.17 11:45 기사입력 2016.11.17 11:45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임관혁)는 1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친목계주 김모씨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지명수배 끝에 지난 10일 검거된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은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구속)씨와 같은 친목계에 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엘시티 특혜가 비선실세 등 정·관계 인사들의 영향력에 따른 것인지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 회장이 500억원대 회사자금을 유용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정·관계 로비를 벌인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관할 지자체 및 산하 공사, 금융기관 등이 인·허가 및 자금 지원 등 각종 사업 관련 편의를 불법 제공한 정황이 불거진 가운데 이 사건에 여·야 정치인들 다수가 연루된 의혹이 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날 법무부에 엘시티 특혜 의혹 수사에 총력을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최순실 게이트 사건’의 유력한 피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박 대통령은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의 출석 요청에는 거듭 불응하고 있어 수사 지시 자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