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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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1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원유 감산에 대한 기대가 커져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49달러(5.8%) 뛴 배럴당 45.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46달러(5.5%) 높은 배럴당 46.89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장은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주 카타르 도하에서 다른 산유국 관계자들과 만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급등했다.

알-팔리흐 석유장관은 알-팔리흐 장관은 에너지포럼에 참가한 길에 다른 산유국의 파트너들을 만날 계획이라며 공감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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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기구(OPEC)는 9월 알제리에서 만나 산유량 감산에 합으했다. 이어 지난달 국가별 할당량을 정하는 회의를 열었으나 결렬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80달러(0.2%) 오른 온스당 1224.50달러에 마감했다. 달러 강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금가격은 7거래일 만에 처음 올랐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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