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류효영이 SNS를 통해 자신이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홍보에 적극 나섰다.
류효영은 인스타그램에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자신의 극중 아버지인 안내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녀 같은 표정이다", "기대되네요", 아빠랑 딸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한, 류효영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는 오는 11월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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