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김기범과 류효영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11일 일간스포츠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기범과 류효영이 중국에서 방영될 웹드라마 '온에어 스캔들(가제)'를 통해 인연을 맺어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기범은 2004년 드라마 '4월의 키스'로 데뷔해 '반올림' '뿌리 깊은 나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했으나 2009년부터 배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류효영은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진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0년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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