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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최고위…지도부 거취 분수령

최종수정 2016.11.07 06:17 기사입력 2016.11.0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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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새누리당은 7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지도부 거취문제를 논의한다.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최고위원 가운데 유일한 비박(비박근혜) 강석호 최고위원이 지난 4일 의원총회 직후 이정현 대표가 사의 표명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먼저 사퇴하겠다고 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날 회의가 지도부 거취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지난 주말동안 당 중진의원과 원로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거취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언론사 기자들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브라운백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 인준과 영수회담 개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당 지도부 거취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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