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차요금 및 급지정책 개선' 주제로 정책 토론회 개최
시 주차요금은 19년째 제자리인데 비해 서울 인구는 1000만명, 자동차 등록대수는 300만대인 대도시로 성장해 시내 주차난이 만성적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변화된 교통여건을 반영한 주차 정책과 요금 개선을 모색한다.
시민, 전문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 신청 받지 않고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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