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미래를 위한 상생, 동반성장!'을 주제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다. 동반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동반성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안충영 동반위원장을 비롯해 대?중소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수상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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