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웨어러블 증 모바일 기기간 연동과 함께 콘텐츠 분석을 통한 심리스한 서비스 제공, 사물인터넷(IoT) 관련 부분과 연동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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