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소 협력사 초청 상생간담회 실시
2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150여개 중소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을 초청해 진행된 '2016 협력사 초청 상생간담회'에서 윤승욱 신한은행 부행장(가운데)이 협력사 임직원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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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협력사 임직원의 현장 고충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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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간담회에 앞서 은행의 부동산 전문가가 진행하는 2017년 상반기 부동산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한 금융세미나가 진행됐다. 상생간담회에 참가한 한 협력사 대표는 "신한은행 측에서 협력사와의 상생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현장에 반영하고 있어 요즘 같은 불경기에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된다"며 "평상시 개인적으로 듣고 싶었던 부동산 관련 투자 강의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승욱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신한은행과 협력사는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파트너"라며 "건의된 현장의 의견들은 검토 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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