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가을 재테크]신한금융투자 '연금저축계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가을 재테크]신한금융투자 '연금저축계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자산관리의 첫 단추인 세금부터 꽉 잡을 수 있는 '연금저축계좌'로 절세와 투자수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을 추천했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400만원 한도로 최대 납입금액의 16.5%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개인형퇴직연금(IRP)와 함께 활용할 경우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15만5000원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절세상품이다.
연금저축계좌에 투자하면서 펀드 선정에서 사후관리까지 투자자가 직접 운용을 책임져야 한다는 게 어렵다면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퇴직연금저축펀드' 가입으로 편리한 투자를 할 수 있다.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퇴직연금저축펀드'는 신한금융투자의 포트폴리오 관리역량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간접펀드 운용역량이 결합, 시장 국면별로 적합한 펀드를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리밸런싱으로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 주기 때문이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국내외 채권형 펀드, ETF, 원자재 등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는 투자상품을 종합적으로 담을 수 있는 상품이다. 다양한 지역ㆍ 자산군에 분산투자함으로써 다양한 수익추구 기회를 활용하는 동시에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연금자산의 효과적인 관리를 도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노후자산 관리를 위해 현재 총 151종의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신규 상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일시적인 유동성 필요에 따라 연금저축계좌를 해지해야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연금저축계좌 담보대출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