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
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기존 글로벌자산배분펀드와는 달리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주식, 채권, 인프라 등 전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해당 펀드의 운용 자문을 맡은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만의 위험관리전략을 통해 낮은 변동성으로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한다. 또 최근 금융시장의 가장 화두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의 투자자 성향에 맞게 사전에 변동성 목표를 설정하고 운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와 같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글로벌 자산배분은 오랜 글로벌 투자경험이 있는 회사에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SSGA는 오랫동안 세계 유수의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왔으며 ETF를 통한 글로벌 자산배분에 특화됐다.
HMC투자증권은 이 같은 특징을 가진 글로벌자산배분 펀드에 전체 자산의 일부라도 투자해 보다 차별화된 투자 전략으로 안정적 수익증대 및 변동성 제한을 추구해볼 것을 권한다.
국내 리테일 고객에게는 해외 및 국내 기관투자자 전용 포트폴리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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