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삼성전자 세무조사 中…삼성 "정기 조사일 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가 5년만에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8% 거래량 16,732,867 전일가 219,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국세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5년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후 본사와 해외 자회사간 거래가격 차이, 본사와 계열사 간 지급보증 관계 등으로 인한 세금탈루 문제로 수천억원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상적인 세무조사일 뿐 특별한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현행 세법상 사회적 기업 등 특별한 면제 조건이 있지 않는한 기업들은 5~6년에 한 번씩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아야 한다. 삼성 계열사 중에선 지난해 삼성꿈장학재단·제일모직 등이 세무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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