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읍, 아파트 관리비 장기체납가구 지원 나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영암군 삼호읍에서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파트 관리비 4개월 이상 장기체납가구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신청자를 대상자 중 중위소득 50% 이하이거나 한부모, 장애인 가구 등에 최대 30만원까지 우선하여 지원될 예정이다.
삼호읍 맞춤형복지팀은 아파트 관리소에 장기체납가구에 지원사업 안내를 요청해 복지이장 및 협의체 위원과 함께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삼호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기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모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에 삼호읍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선정돼 받은 예산으로 마련됐다.
삼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외에도 부자가정 밑반찬 서비스 배달,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이웃愛 행복더하기 연합모금(농협 301-094-0427-11)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기만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과 함께 실천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삼호읍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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