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경헌, 한옥과 현대건축의 만남을 높게 평가받아
18일 '2016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시상식 개최

▲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6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에서 서울 은평구의 '목경헌'이 올해의 한옥대상을 받았다.

▲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6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에서 서울 은평구의 '목경헌'이 올해의 한옥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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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서울시 은평구의 '목경헌'이 '2016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에서 올해의 한옥대상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공고한 2016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에서 각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도심 속 한옥'을 주제로 3개 부분에 걸쳐 실시됐다. 준공 3개, 계획 18개, 사진 부문 30개 등 총 5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한옥대상을 수상한 목경헌은 한옥의 전통적 구성과 현대건축의 세밀함이 조화를 이뤘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계획부문 대상은 '룰 : 서촌을 위한 비한옥'으로 선정됐다. 이는 한옥을 중심에 두고 주변 보호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염두에 둔 해석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따랐다.

사진부문 대상작은 한옥이 갖는 아름다운 선과 공간의 만남을 잘 포착한 '점·선·면'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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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의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리며, 전시회는 같은 장소에서 23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은 한옥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국토부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았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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