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 사격선수단은 지난 8~12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 종목 개인전에서 박재준(3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부대 사격선수단 책임교수인 스포츠레저학과 유종상 교수는 “선수들이 힘든 훈련과 역경을 이겨내줘 고맙다”며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확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