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보험사기 근절 앞장선다"‥예방 캠페인 실시
한화생명 일산지역단(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의 설계사와 임직원 100여명이 11일 오전 보험사기 근절과 예방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미로 선서식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965 전일대비 115 등락률 +2.37% 거래량 4,885,558 전일가 4,8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클릭 e종목]"한화생명, 연결 실적 반영…목표가↑" 한화생명,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오픈 은 전국 57개 지역단 2만여명 FP(Financial Planner: 재무설계사)와 임직원들이 보험사기 근절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한달 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달 30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영업 최 일선에 있는 FP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인식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함께 한화생명은 각 지역단마다 ‘우리고객 지킴이’를 선발해 영업현장에서 직접 보험범죄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본사 SIU(특별조사팀)파트에 제보하는 등 협력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한화생명은 앞서 지난 4월 본사 SIU파트 직원들이 직접 영업현장을 돌며 보험사기예방 거리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또 보험사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보험 계약시 재정심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단기간에 집중되는 과도한 보험가입에 대해서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해 월 평균 2.3건에 불과했던 보험사기 제보건수는 최근 5개월간 월 평균 10.9건으로 약 5배 증가하는 성과도 얻었다.
박상빈 한화생명 고객지원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험사기 적발은 물론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홍보하고 보험사기 폐해와 경각심을 강조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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