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일 오후 파리공원에서 ‘제2회 파리공원 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꼬마벼룩시장부터 지역주민들이 꾸미는 문화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5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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