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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소산 분화했지만 국내엔 영향無…항공편 정상 운행

최종수정 2016.10.08 16:53 기사입력 2016.10.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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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 후 연기 내뿜는 아소산. 사진=연합뉴스 제공

분화 후 연기 내뿜는 아소산.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일본 아소산의 폭발적 분화가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1시 46분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아소산 분화는 우리나라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일각에서 화산재 등이 한반도 쪽으로 날아올 가능성 등을 우려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구마모토현이 있는 일본 규슈 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에는 변동 사항이 없다.

한국공항공사는 "현재까지 김포, 김해에서 후쿠오카나 오이타 등 규슈 지역의 공항으로 떠나는 항공편 중 지연되거나 결항한 스케줄은 없다"고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 역시 일본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에 문제가 생겼다는 보고가 없다고 전했다.
분화한 아소산으로부터 후쿠오카·오이타 공항은 직선으로도 100㎞ 가까이 떨어져 항공기 운항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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