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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최대복합단지 그랑시티자이, 'AK플라자'와 MOU

최종수정 2016.09.30 15:41 기사입력 2016.09.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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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시티자이' 투시도

'그랑시티자이' 투시도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경기도 안산시 고잔신도시의 마지막 남은 땅인 90블록에 조성되는 미니신도시의 핵심 시설인 복합 라이프스타일센터에 AK플라자가 입점한다.

시행위탁사인 안산사동90블록PFV는 AK플라자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7만5000㎡ 규모의 복합 라이프스타일센터는 2017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그랑시티자이' 1단계 4283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AK플라자는 애경그룹의 계열사로 서울 구로본점을 비롯해 수원·분당 등 전국 6곳에서 성업 중인 유통전문기업이다. 본점과 주요 분점들이 수도권 서남부권에 집중돼 있어 지역 내 인지도가 높다. 실제 수원역점은 올해 상반기 26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내 매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잔신도시 90블록에는 땅만 36만9835㎡에 이르며 주거복합용지는 1·2단계에 걸쳐 아파트와 오피스텔 약 7628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복합 라이프스타일센터, 첨단업무시설(R&D), 헬스케어, 교육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도시로 만들어진다. 이번 AK플라자 유치로 인해 복합도시 개발에 더울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주거복합용지의 1단계 분양이 내달 진행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GS건설의 '그랑시티자이'는 총 7628가구(아파트 6600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028실) 규모다. 이 중 1단계로 아파트 3728가구와 오피스텔 555실 등 총 4283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101㎡의 일반 아파트와 테라스하우스, 오피스텔 등이 포함된다.
고잔신도시 90블록 전체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동훈AMC 관계자는 "AK플라자와 MOU 체결로 복합도시의 큰 축이 세워질 것"이라며 "연구개발센터, 헬스케어, 교육 등 복합도시에 어울리는 투자자를 지속적으로 유치 중"이라고 말했다.

'그랑시티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7에 마련돼 있다.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 1번출구 방향(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41-2 남양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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