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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노인복지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최종수정 2016.09.30 07:55 기사입력 2016.09.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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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3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20회 노인의 날 정부포상에서 노인복지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통령표창 17명과 훈포장 6명, 국무총리와 장관상 등 134개 기관에게 표창이 수여, 이 중 행정관서로는 송파구가 유일하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구는 그동안 고령화에 따른 노인학대 사례증가로 인해 노인인권보장을 위해 노력을 아기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송파구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인권보장 조례'를 제정, 노인인권보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노인인권보장실태조사단 및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했다.

아울러 서울시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의 MOU 체결,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노인인권인형극 공연, 노인학대예방교육, 노인복지시설 점검, 찾아가는 노인인권 상담, 노인인권콘서트 및 건강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빛나는 은빛 제2막 인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의 경제적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골목호랑이 어르신 사업’과 삶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노인교실’, 복지관·요양센터 및 데이케어센터 설치, 어르신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한 ‘사랑의 밥차’ 운영 등 노인복지증진에 꾸준히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사는 요즘 우리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쳐 일했던 어르신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하다”며 “행복한 인생의 황금기를 누려할 시기에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어 고통 받는 분들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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