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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고액체납징수전담반 5개월 가동 4억8900만원 징수

최종수정 2016.09.23 08:00 기사입력 2016.09.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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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 끝까지 추적 반드시 징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500만원 이상 고액고질체납자를 대상으로 ‘고액 체납 징수전담반’ 2개팀(과장,팀장)을 운영해 지난 상반기 5개월(2~6월) 만에 4억89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포기는 없다’는 슬로건으로 끝까지 추적 징수한 끝에 상속등기를 이행하지 않고 끈질긴 설득과 납부독려 등에도 장기간 고액세금을 체납한 상속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부동산 공매 의뢰, 2600만원을 징수했다.
또 회사대표의 갑작스런 병으로 가족간의 재산다툼이 시작돼 언제 납부될지 모를 체납된 재산세 등 8600만원도 부동산 역시 공매의뢰에 의해 징수조치 했다.

구는 앞으로 10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도 오는 10월17일부터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1년 내내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의로 재산을 숨기고 호화생활을 하는 비양심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 징수, 반드시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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