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김미경이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 52회에서는 김미경의 두 번째 강의가 방송됐다. 이날 김미경은 “꿈이 생긴 이후로 더 불안해진 경험을 한 사람들이 있을 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김미경은 “꿈의 현장은 미래가 아닌 오늘이다. 오늘의 실패가 이뤄내는 기적을 경험하라”며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김미경은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꿈을 향한 길”이라고 말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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