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슈퍼스타K 2016' 싱어송라이터들의 톡톡 튀는 개성…1회에 이어 2회도 '대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슈퍼스타K 2016 / 사진=Mnet 제공

슈퍼스타K 2016 / 사진=Mnet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슈퍼스타K 2016’ 지원자들이 역대 최고의 개성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2016’ 2회에서는 1회에 이어 엄청난 지원자들이 출연했다. 이번엔 싱어송라이터들이다. 먼저 ‘부산 가출 사나이’ 송누리가 편곡한 샤이니의 ‘뷰(View)’를 들은 심사위원 김범수, 용감한 형제 등은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이어 '시애틀 쌍둥이 형제' J TWINS는 수준급의 기타연주에 섹시한 저음을 곁들여 심사위원 에일리와 거미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보스턴 미대생' 조리나의 애절한 목소리, '21세 서울 유학생' 박준혁의 훌륭한 자작곡, '서울대 출신 CEO' 임현서의 톡톡 튀는 자작곡 등 이날 출연한 지원자들은 저마다 서로 다른 개성을 뽐냈다.

한편 엠넷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