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또 "이제는 저들의 고유직능이라고 광고하던 남북관계발전과 평화통일을 휴지통에 집어 던지고 가장 추악한 동족대결 망동인 반공화국 인권소동을 로골적으로(노골적으로), 공개적으로 추구하여 나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통일부 소속으로 북한 인권 조사와 기록을 담당할 북한인권기록센터가 전날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문을 열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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