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국어국문학과 교수)이 30일 오전 10시 전남대학교 G&R Hub와 인문대학 1호관에서 고려대·연세대·경북대 BK21플러스사업단과 공동으로 전국 대학원생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어문학과 문화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 대학원생 학술포럼은 BK21플러스 사업단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을 주축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전국 연합 학술 발표회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4개 대학 BK21플러스 사업단에 참여하는 대학원생들의 발표와 함께 전국 대학의 박사급 연구진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화된 토론과 사유의 교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어문학과 문화가치’를 주제로 한 고려대 최호철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총 8명의 대학원생들이 분과별로 논문을 발표한다.


제1분과인 문학은 박은빈(전남대), 김복희(고려대), 정미선(전남대), 칸압잘아흐메트(경북대) 등이, 제2분과인 국어학/한국어교육은 최옥정(전남대), 이수진(경북대), 구려나(전남대), 김강희(연세대) 등이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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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은 이번 전국 대학원생 학술 포럼을 발의하고 공동 개최를 성사시킴으로써 한국어문학 연구의 미래를 책임질 후속세대간의 지식 공동체를 구축함은 물론 학문적 상호작용을 지속적으로 지원·매개해 대학원생들의 연구력 증진 및 학술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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