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누구나 쉽게 맛을 내는‘한식양념장’교육 개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관내 주민 및 향토음식연구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식양념장’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다섯가지(간장?고추장?된장?젓갈?식초)의 기본 장류를 바탕으로 표준화, 규격화한 조리법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음달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한식은 전통성, 영양균형성, 건강지향성, 예술성 등의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 조리하기에 쉽지 않아 조금 더 실용적이면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한식양념장 교육을 하게 되었다”며 “우리 전통장류 생산과 소비도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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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청사 신축을 내년 1월중에 완공하면 관내 주민들과 여성농업인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갖추어 다양한 자기개발 학습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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