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홍보담당관은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한국아이닷컴 팀장, 여론독자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담당관은 "청탁금지법, 부정환수법 등 주요 정책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일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국민 요구사항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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