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4,47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9,917,130 전일가 4,47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은 19일 대아티아이 대아티아이 close 증권정보 045390 KOSDAQ 현재가 4,095 전일대비 40 등락률 +0.99% 거래량 915,989 전일가 4,05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4배 투자금, 신용·미수대환, 대체거래소 지원… 활용 폭 넓힌 맞춤형 스탁론 대아티아이 컨소시엄, 제2철도관제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대아티아이, 142억 철도교통예비관제실 관제설비 구매 설치 계약 에 대해 올해 주요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과 온라인 광고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000원을 제시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열차 주행 속도를 증가시켜 운송 시간을 단축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자동열차방호장치(ATP)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며 “대아티아이는 국내 최초 안전무결성기준 4등급 인증을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ATP 시장 점유율을 키워가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대아티아이의 주요 사업부문 중 하나인 전자연동장치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연동장치란, 선로 변에 설치돼 있는 철도신호기, 선로전환기, 궤도회로 등을 서로 연동해 제어하는 장치다. 이 연구원은 “전자연동장치 자체 개발을 마무리한 지난해부터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전자연동장치의 교체주기는 약 10년이고 2000년대 초반 전자연동장치의 전면 교체가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신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D

지하철 신호시스템을 교체하는 리시그널링 사업이 임박했다는 점도 대아티아이에겐 호재다. 지난해 말 부산교통공사는 약 139억원 규모의 부산도시철도 1호선 개량 신호 설비 도입을 결정했다. 이 연구원은 “여러 지자체의 지하철 리시그널링 사업에도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도시철도 안전대책’에서도 전력 및 신호 설비는 노후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나 단계적으로 계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 광고시장에서는 꾸준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봤다. 그는 “대아티아이는 자회사 ‘코마스인터랙티브(지분율 70%)’를 통해 온라인 광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SK텔레콤, 롯데면세점 등 다양한 산업군을 확보하고 있고, 2010년 설립한 ‘북경코마스’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광고주들의 취급고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