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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서 칼부림 난동 발생…최소 8명 다쳐

최종수정 2016.09.18 15:22 기사입력 2016.09.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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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미네소타의 한 쇼핑몰에서 17일 밤(현지시간) 칼을 든 남자가 8명을 차례로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BC뉴스 등 외신은 오후 8시15분쯤 한 남성이 "알라 (하나님)"라고 외치면서 희생자들에게 무슬림인지 여부를 물으면서 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현지 경찰을 인용해 전했다.

범행 당시 민간보안회사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 피습으로 다친 8명의 부상 정도는 생명을 위협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피습이 테러에 의한 것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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