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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돌아선 조정석, "상처받지 마라, 이번엔" 상남자의 이별법

최종수정 2016.09.15 10:39 기사입력 2016.09.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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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사진=SBS '질투의 화신' 방송 캡쳐

조정석. 사진=SBS '질투의 화신'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진짜 질투의 화신이 될 조짐이다.

14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마음을 전하는 고정원(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원은 새벽에 출근하는 나리를 태워다주기 위해 집 앞에서 기다리는 등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나섰다.
이와 달린 이화신(조정석 분)과 표나리의 관계는 점점 틀어졌다. 나리가 정원에게 자신의 모습이 찍힌 입원실 동영상을 보여줬다고 오해한 화신은 나리를 계속 무시하고 급기야 휴대폰을 뺏으려고 몸싸움까지 벌인다.

이후 동영상의 실체를 확인한 화신은 오해를 풀었지만 더 이상 나리와 정원 사이에 낄 틈이 보이지 않음을 느낀다.

결국 화신은 "둘이 잘 어울리네. 사귀어봐 둘이"라며 마음에 없는 말을 내뱉었다.
또한 화신은 나리에게 "상처받지 말아라. 이번엔. 나보다 나은 남자니까. 정원인"이라고 하며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다. 화신은 "웃지 말아라"라고 질투하다가도 "사랑 많이 받아라. 이번엔"이라며 돌아섰다.

한편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본 시청자들은 "역시 로코 여왕 공효진" "고경표 진짜 달달하다" "조정석 츤데레 쩐다" "이화신=조정석" 등 각각의 캐릭터와 딱 들어맞는 배우들의 모습을 응원하는 글이 많았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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