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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아침 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 속 소통 원활

최종수정 2016.09.15 08:38 기사입력 2016.09.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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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 사진=아시아경제 DB

고속도로 교통상황 /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추석인 15일 아침 귀성길 고속도로 진행 상황은 전날보다 소통이 원활해졌지만 일부 구간은 여전히 정체 상태다.

오전 8시15분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20분, 대구까지 5시간8분, 광주까지 4시간4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전까지 2시간40분, 강릉까지 3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동탄분기점서 오산나들목까지 약 4km 구간이 정체 중이며,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으로 서평택나들목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약 10km 구간이 막힌 상태다.

중부고속도로는 통영 방향으로 호법분기점서 남이천나들목까지 약 6.6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속도를 못 내고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평촌나들목서 학의분기점까지 약 5km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현재 귀경길 정체는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귀경길 정체가 극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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