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근철 특파원]지난 해 미국 가정의 중간소득이 5.2% 상승했다고 미국 연방센서스국이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5년도 미국 가정의 중간 소득은 5만65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도의 5만3700달러보다 2800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와관련, 지난해 5.2%를 기록한 미국 가정의 중간 소득 상승률은 1967년 이후 최고치이며 이로인해 경기 침체 우려가 약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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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국은 빈곤율도 1968년 이후 가장 큰 폭인 1.2% 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빈곤층에 속한 미국인 숫자는 4310만명으로 2014년도보다 350만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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