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일부 생산라인을 잠시 중단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구미공장은 1차 지진 발생 직후 예방 차원에서 금형 정밀의 생산 라인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부 금형을 가공하는 미세공정 장비가 있어 선제적으로 잠시 중단시킨 것이며 주요 생산 라인의 차질과는 전혀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금형정밀은 갤럭시폰·갤럭시탭의 간접공정으로, 제품 안에 들어가는 작은 플라스틱 케이스들의 틀을 찍어내는 작업을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3,250 전일대비 2,230 등락률 -14.41% 거래량 19,718,913 전일가 15,48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구미 공장도 지진 발생으로 일시적으로 라인을 중단했으나 곧 복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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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일부 극히 예민한 장비가 진동으로 인해 잠시 자동으로 정지했다가 곧 원상 복구됐다"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에서는 3~6세대 LCD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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