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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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 헥터 노에시의 호투로 연패를 끊었다.


KIA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전날 6-9 패배를 설욕하면서 최근 2연패를 탈출했다. 62승1무65패로 순위는 LG 트윈스와 공동 5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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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가 8.1이닝 동안 삼진 다섯 개를 잡아내며 kt 타선을 2실점으로 막아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14승(4패)도 따냈다. KIA는 2회초 선두타자 이범호의 좌중간 2루타와 김주형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투수전으로 전개되다 9회초 1사 3루에서 김주찬이 좌전 적시타를 쳐 추가점을 올렸다. 2사 2, 3루에서는 김주형이 2루수 적시타를 쳤고, 타구를 잡으려던 kt 2루수 박경수의 실책이 겹쳐 두 점을 더 달아났다.


kt가 9회말 2점을 따라붙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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