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전 국회의원, 대한석유협회장 선임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강봉균 전 국회의원(사진·73)이 제21대 대한석유협회장에 선임됐다. 대한석유협회는 9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강 전 의원을 새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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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신임 협회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서울대 상과대학을 졸업했다. 1969년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6년 정보통신부 장관, 1999년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지낸 대표적인 정통 경제관료다. 이후 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 4월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선거대책위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석유협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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