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귀신의 집이 오는 18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컬쳐마인]

연극 귀신의 집이 오는 18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컬쳐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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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지난 7월 개막과 동시에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여름내 뜨거운 관심을 끈 연극 ‘귀신의 집’이 18일 막을 내린다.


귀신의 집은 산짐승이 울어대는 험한 산속,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 가던 한 선비가 다리를 다쳐 잠시 머물 곳을 찾다가 과부와 시어머니만 사는 외딴 초가집에 하루를 묵으며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다룬다. 깊은 산속 초가집에 방문한 듯한 섬세하고 실감나는 무대 세트와 출연 배우들의 섬뜩하고 소름 돋는 연기로 한국적 정서의 공포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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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집은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굿바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5일부터 18일까지의 공연 전석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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