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윌리엄스, 172일 머물로 지구로 귀환


▲햇살, 흰 구름, 둥근 지평선이 보이는 지구. 평화로워 보인다. 제프 윌리엄스가 지난 1일 촬영한 것이다.[사진제공=NASA]

▲햇살, 흰 구름, 둥근 지평선이 보이는 지구. 평화로워 보인다. 제프 윌리엄스가 지난 1일 촬영한 것이다.[사진제공=NASA]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포근한 햇살함께
따뜻한 마음같이
집으로 오는시간

<#10_LINE#>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72일 동안 머물렀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가 지구로 돌아온다. 제프 윌리엄스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7일 오전 6시51분 도킹을 해제하고 지구로 출발했다.

AD

제프 윌리엄스는 지구로 돌아오기 전인 지난 1일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햇살이 포근하게 비치고 흰 구름이 고요하게 흘러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둥근 지구의 테두리가 한 눈에 들어왔다.


제프 윌리엄스는 "나는 이 장면이 정말 그리울 것"이라며 "그동안 함께 했던 동료, 지상의 관련 팀과 가족들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제프 윌리엄스는 'TMA-20M' 소유즈를 타고 우리나라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14분에 카자흐스탄에 착륙한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