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올리브영은 웨이크메이크에서 새로운 나온 신제품 '루즈 봄브 매트'와 아이섀도우 팔레트 '16플러스(+)컬러 봄브 아이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16+ 컬러 봄브 아이즈는 한국의 독보적인 컬러 전문가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최대균의 10년 노하우가 담긴 16가지 컬러다.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내장된 믹싱 플레이트에 다양한 컬러를 혼합해 쓸수도 있다.
신제품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웨이크메이크 전 제품을 구매하면 매출액의 일부는 ‘유네스코 소녀 교육’ 캠페인에 기부된다. 유네스코 소녀 교육은 CJ그룹이 유네스코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펼치고 있는 캠페인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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