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정부로부터 80개 모델 8만3000대의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8월 총 7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투아렉과 CC의 판매량으로 전월보다는 82%, 전년보다는 98% 가까이 판매량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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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전월보다 1.3% 감소한 1만5932대로 집계됐다. 2016년 누적 대수는 14만8411대로 전년(15만8739대) 보다 6.5% 감소했다. 8월 브랜드별 판매량은 벤츠 4835대, BMW 3047대, 포드 912대, 랜드로버 866대, 토요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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