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대낮에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버스에 태워 1시간가량 납치했던 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4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최 모(24)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 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께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귀가하던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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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하고 광역버스에 태운 뒤 서울서 1시간 떨어진 자신의 집 근처인 남양주시 화도읍까지 이동했다.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께 의정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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