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원은 KOVO가 새로 도입한 기록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만 23세 이상 30세 미만으로 배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배구선수 출신, 심판 자격증·컴퓨터 활용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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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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