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배우 김지원이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유한킴벌리는 30일 이 소식을 전하며 "김지원은 좋은느낌의 포근한 이미지는 물론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까지 잘 표현하고 있어 모델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좋은느낌은 여성들의 그 날에 편안함을 주기 위한 제품개발과 캠페인에 꾸준히 힘써왔다. ‘그 날’의 예민한 마음을 편안하게 케어해 주는 여심공략 컨셉으로 순면남 유연석, 박서준이 활동했다. 이번에는 새 모델 김지원을 내세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소셜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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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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