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굿와이프'를 명품 드라마로 이끈 배우 전도연과 유지태가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다.
29일 tvN은 '굿 와이프'의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가 지난 27일 '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종영한 '굿와이프'는 김혜경(전도연 분)이 결국 15년간 함께 살을 맞댄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에게 돌아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종영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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