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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씨잼, '돈·명예·여자' 위해 스타되고 싶다

최종수정 2016.08.27 11:01 기사입력 2016.08.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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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 헤이즈.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씨잼 헤이즈.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씨잼이 귀엽고 허세 넘치는 하루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무지개 라이브' 게스트로 래퍼 씨잼이 출연해 솔직당당한 스웨그를 뽐냈다.

"서울의 24살 중에 가장 아무렇게나 살고 있다"는 말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한 씨잼은 제주도에서 상경한 섬소년이었다. 15년 지기 제주도 친구들과 동거 아닌 동거 중인 씨잼의 모습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딴 판이었다.

드레드 스타일의 머리를 유지하기 위해 3일씩 머리를 감지 않고, 옷은 아무데나 막 던져두는 등 집안꼴은 말 그대로 '혼돈의 카오스'였다. 유기견 '모마'와의 인연을 밝히며 따뜻한 마음씨도 공개했다. 또한 홍대 거리를 다니며 자신을 알아봐 주길 대놓고 바라는 등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영원한 라이벌이자 절친 비와이와의 노래방 나들이에선 랩이 아닌 록스피릿을 선보였다. 집으로 돌아와 직접 고추장찌개를 끓이며 깜짝 요리실력도 공개했다.
"왜 스타가 되고 싶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돈·명예·여자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한 씨잼은 "지금 갖고 있는 성격과 솔직함을 유지하는 스타"가 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단순히 허세만 부리는 게 아닌 일상 속에서 항상 랩을 연구하는 씨잼의 모습에 패널들은 "밉지 않은 허세"라며 씨잼의 꿈을 응원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솔직해서 좋다" "래퍼들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등 신선한 래퍼의 일상에 호감을 보였다.

한편 이날은 여성 래퍼 헤이즈도 출연해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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