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 BB→B+로 강등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4,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5,0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의 신용등급이 B급으로 하락했다.
25일 한국기업평가는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을 기존 BBO에서 두 단계 낮은 B+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기평 측은 대우조선해양의 재무구조가 악화된 데다 해양공사의 인도 지연 등에 따른 유동성 위험이 커졌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며 신용등급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봉균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2분기 1조20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연결기준 자본이 -7763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검토 결과 한정의견이 표명되면서 회계정보에 대한 신뢰가 크게 떨어졌다"며 "소난골 프로젝트 등 일부 대형 프로젝트의 인도가 늦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현금흐름 변동 가능성도 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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