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모든 포드·링컨 차량을 대상으로 쾌적한 주행을 위해 '포드 추석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포드·링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든 예약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과 각종 오일류 무료 보충,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교환 시 10% 할인 등 장거리 주행에 꼭 필요한 서비스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예약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된다.
이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전국 포드·링컨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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